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키튼 (문단 편집) == 특징 == 풍부한 자료 조사와 현지 취재로 유럽 역사와 정세가 굉장히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읽으면 유럽의 근현대사와 고고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부정확한 지식이란 점은 참고할 것. 가장 사람들에게 인상깊게 남은 부분이 '''[[세계 4대 문명]]이란 옛날 [[구석기]]에나 떠들던 소리고 오늘날은 20개 문명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라는 대목이다. 역사상 존재했던 23개 문명의 리스트를 만들었던 [[아놀드 토인비]] 이후로 키튼의 주장이 정설이 맞다. 해당 문서 참고. 도나우 문명과 관련된 설명을 하는 부분도 최근 고고학계의 흐름과 연관지었을 때 오류가 많다. 이는 고든 차일드 당시의 전파론적으로 문화의 변천을 설명했던 부분의 한계로, 사실 고고학을 일반인이 제대로 배우려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문화사 고고학을 토대로 설명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실 60년대 이후 과정주의 고고학과 80년대 이후 후기과정주의 고고학, 그리고 인지과정주의 고고학 등은 고고학 전공자들도 이해하고 이를 실제 분석에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배경]] 그림도 굉장히 자세해서 이 만화를 보고 유럽을 여행한다면 배경으로 나왔던 곳은 꼭 한 번은 보게 될 정도. 주인공 키튼이 거의 [[초인]]급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파인애플 아미]]의 주인공이 너무 약했다고 느낀 [[우라사와 나오키]]가 이번에는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